사활동하다 알게된 한국어교사에 매력을 느껴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.. 벌써 수업을 다 마치고 수강후기를 쓰게 되었네요~ 저는 한국어교사를 하고 싶지도 알지도 못했어요~ㅋㅋ 우연히 봉사활동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매력적인 직업인것 같더라구요 당장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한국어 교사를 할껀 아니구요~ 시험도 합격하고~ 시험 합격 후엔 봉사활동을 하던지 주말에 알바를 하던지 경력을 좀 쌓으려구요~~^^ 일하시면서 공부하는거 어려워요~ 제가 해봐서 압니다~ㅎㅎ 그래도 하기로 하신 분들이나 관심있어서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 할께요~~ 끝난자의 여유라고 할 수 도 있지만 도전해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. ^^